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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 세계 엘리트들이 읽는 MBA 필독서 50권을 한 권에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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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 세계 엘리트들이 읽는 MBA 필독서 50권을 한 권에

센시오

나가이 다카히사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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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MBA 필독서라 불리는 경영의 명저(名著)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았던 이들에게 단비처럼 반가운 책이 출간됐다. 마이클 포터, 게리 해멀, 제프리 무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세스 고딘, 톰 피터스, 짐 콜린스, 존 코터, 로버트 치알디니 등 세계가 추앙하는 경영 구루들의 지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바쁜 업무에 치여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과 기업 리더들이 찾던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든든한 경영서다. <BR>50권의 책을 6가지 주제(경영 전략, 고객과 혁신, 창업과 신사업, 마케팅, 리더십과 조직, 인간)로 횡적으로 연결해, 다 읽고 나면 오늘날 세계적 경영 이론의 정수가 씨줄과 날줄로 엮여 체득되는 알찬 만족감을 준다. 게다가 핵심 개념들을 이해하기 쉬운 도표와 도식으로 시각화(Visualization)함으로써 비즈니스 현장 적용과 활용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BR><BR><b>세계적인 엘리트들은 왜 MBA 필독서를 <BR>서가에 꽂아두고 틈만 나면 복기하는가?</b><BR>유수의 경영대학원이 필독서로 꼽는 책들은 정밀한 연구와 검증을 토대로 비즈니스 세계의 표준이 된 사상과 이론을 담고 있다. 그러기에 세계적 경영자들은 이들을 꾸준히 곱씹어 숙<BR>독하면서, 자신이 매 순간 내리는 의사결정들이 제대로 된 것인지 반추한다. 이들 필독서를 경영의 나침반 삼아, 흔들리기 쉬운 초심을 붙잡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숙고하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BR>이론을 모르고 실무만 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의식을 잃고 공허해지거나 바탕이 부족해 근본적 허기를 느끼게 된다. 그러기에 아무리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도, 경영의 바탕이 되어주는 이론적 토대를 쌓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이나 리더들로 하여금 그러한 바탕을 쌓는 일을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와도 같다. <BR>이 책을 읽다 보면 자칫 벽처럼 느껴졌던 세계적 비즈니스 명저들이 실은 대단히 실용적이며 실천적이라는 데 놀랄 것이다. 가려웠던 부분을 긁어주고 때로 신랄하게 나의 한계를 꼬집는다. 갈증을 느꼈던 부분에 대한 해답도 얻을 것이다. 책을 덮고 나면, 각각의 명저들을 한 권씩 전체를 다 읽어보고 싶다는 의욕도 생겨날 것이다. <BR><BR><b>읽기만 해도 차이를 만들어주는 <BR>‘업무 경쟁력’ 강화의 무기</b><BR>서점에 가보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 종류의 경영서적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비교적 가볍고 읽기 쉬운 책을 고르면 내용이 충실하지 못해서 아쉽고, 구체적 업무에 도움이 되겠다 싶은 묵직한 책을 고르면 협소한 영역에 대해서만 서술했거나 너무 전문적이고 난해해서 아쉽다. <BR>그간 출간되었던 여러 책 중에서 이처럼 기업 경영 일선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을 골라,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한 책은 극히 드물었다.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에게도, 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 직원에게도, 누구에게 권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풍성하고 알찬 구성을 갖춘 책 말이다. <BR>이 책을 구입한 아마존의 한 독자는 “그동안 아무리 뒤져도 이런 책이 없었다!”면서 “경영자에게 필요한 것은 다 갖췄으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책”이라고 극찬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주옥같은 핵심을 담았으면서도, 재미있게 읽히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었다. 세계적 초일류 기업들이 금과옥조로 삼는 경영의 최전선 이론과 실전 사례를 나만의 경영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경영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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